MMZ에는 처음 올려보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사진은 작년에 만들었던 35가챠넨 시리즈2의 HEINRICH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사진은 작년에 만들었던 35가챠넨 시리즈2의 HEINRI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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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묵직하면서도 화사하게 칠해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라퓨타같은 색깔이 되었네요.
상반신은 청 자켓같이
하반신은 탱크같이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라퓨타같은 색깔이 되었네요.
상반신은 청 자켓같이
하반신은 탱크같이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 면 한 면에 보다 많은 데칼을 사용하고 싶어서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여러 가챠넨을 만들면서도 왠지 헤인리히를 자꾸 만들게 되네요.
아무래도 파일럿이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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