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전에 완성했던 TAMIYA 1/24 lexus LFA 입니다.
스트레이트로 만들어서 브래이크 디스크에 마모된 느낌등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8년전에 완성했던 TAMIYA 1/24 lexus LFA 입니다.
스트레이트로 만들어서 브래이크 디스크에 마모된 느낌등 재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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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는 스트레이트로 제작하였으며, 노란색 도료에 펄 입자를 혼합하여서 칠하였습니다.
휠은 브론즈 컬러를 사용하여, 조금 더 묵직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란색 컬러의 차에는 검정색 휠을 많이 조합하는데 브론즈 컬러의 묵직함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토 프라모델은 다른 프라모델보다 도막이 두껍게 칠할 수 밖에 없다보니 건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 회 도색후에
건조기를 사용해서 오래 건조시킨 뒤 작업하기때문에 제작후에도 도막의 수축이나 미건조현상을 최대한 방지하여 광택이 오래 보존되게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도막은 공기중에 미세하게 산화되기때문에 uv코팅및 왁스로 칠해서 조금이나마 더 오래 보존하더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매 회 도색후에
건조기를 사용해서 오래 건조시킨 뒤 작업하기때문에 제작후에도 도막의 수축이나 미건조현상을 최대한 방지하여 광택이 오래 보존되게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도막은 공기중에 미세하게 산화되기때문에 uv코팅및 왁스로 칠해서 조금이나마 더 오래 보존하더도록 노력했습니다.
리어윙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방식인데,
키트에서는 선택해서 만들 수있습니다.
저는 리어윙이 올라간 것을 재현했습니다.
키트에서는 선택해서 만들 수있습니다.
저는 리어윙이 올라간 것을 재현했습니다.
노란색 차량의 키트는 먹선을 넣을때 조심하지않으면 먹선이 침투해서 노란색부분이 오염되기때문에 코팅을 잘 해준 뒤 작업해야합니다.
차량 외관은 광택작업할때 전체 사포작업을 하여서 광택이 균일하게 나고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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