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클래식 시리즈의 X wing인 T-65 모델입니다.
이것 역시 완성한지 꽤 는데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안올리다가 오랫만에 재촬영했습니다.
이것 역시 완성한지 꽤 는데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안올리다가 오랫만에 재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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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시리즈에선 루크 스카이워커가 속한 레드 편대가 유명했고,
스타워즈 로그원 영화를 보면 블루 스쿼드론의 활약이 나옵니다. CG가 발전해서 정말 끝내주는 우주전 장면을 보여주죠!
블루 스쿼드론의 리더인 Blue One 기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증은 철저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는 콧수염이 멋진 장군님이 직접 조종하시다가 장렬히 전사하는 기체입니다.
스타워즈 로그원 영화를 보면 블루 스쿼드론의 활약이 나옵니다. CG가 발전해서 정말 끝내주는 우주전 장면을 보여주죠!
블루 스쿼드론의 리더인 Blue One 기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증은 철저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는 콧수염이 멋진 장군님이 직접 조종하시다가 장렬히 전사하는 기체입니다.
아주 하~드 하게 웨더링 해봤습니다. 스타워즈 기체들은 Piece of junk! 라는 느낌이 좋아서요~
회색 위에 헤어스프레이를 올리고 흰색 도색 후 칫솔로 치핑했습니다.
회색 위에 헤어스프레이를 올리고 흰색 도색 후 칫솔로 치핑했습니다.
장군님께서 잘 타고계십니다
이제 7월에 만달로리안이 출시되면 또 오랬만에 스타워즈를 만들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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