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식힐 겸 시작한 계란 비행기 메사 슈미트를 빠르게 마무리를 해 봅니다.
일견 간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최소 1/48 크기의 메사 슈미트 작업량과 비슷했고 사용 기법들도 똑같이 적용됐습니다. 마지막 작업인 캐노피 작업 시 캐노피에 실금이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해줬고(그래서 사은품으로 제공했는지도..)
아무튼 통통한 모습이 귀욥기는 합니다...ㅎㅎ
마킹은 루마니아 군 사용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워낙 독일군 기체는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이제 다시 주 종목인 밀리터리 장르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조립까지 마친 놈으로 타깃을 잡아야 할 듯합니다..^^
일견 간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최소 1/48 크기의 메사 슈미트 작업량과 비슷했고 사용 기법들도 똑같이 적용됐습니다. 마지막 작업인 캐노피 작업 시 캐노피에 실금이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해줬고(그래서 사은품으로 제공했는지도..)
아무튼 통통한 모습이 귀욥기는 합니다...ㅎㅎ
마킹은 루마니아 군 사용기로 선택을 했습니다... 워낙 독일군 기체는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이제 다시 주 종목인 밀리터리 장르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전에 조립까지 마친 놈으로 타깃을 잡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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