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로사이클 모형을 만들어 봤습니다 .
15년전에 원형을 만든것이며 레진으로 복제한후 완성품으로 해외에 조금 풀다가
한동안 묻혀있었는데 최근에 한번 손대봤습니다.
자전거는 모형으로는 그다지 많이 생소하겠지만 실물은 경기용 자전거쪽으로 가면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 이상으로 종류가 많습니다.
그에 비해 모형화된것이 그다지 많지 않은게 좀 아쉽습니다.
본 자전거 모델은 1998년도에 이탈리아 피나렐로사가 트르드 프랑스에 참가하는 독일의 울리히 얀선수를
비롯해서 단 3명의 선수만을 위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것을 자작 데칼을 사용하여 커스텀 해봤습니다.
사진의 처자는 .....제 애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퍽!.....
멀리서 제 아네가 손톱 갈고 있는 모습이....ㅎㅎㅎ
굳이 저 처자를 쓴 이유는.....개인적 취향이라기 보다는 일본쪽에서
활동해야 하는 고육지책이었습니다. 그냥 작품만으로 봐주셨스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우리나라 국민여동생을 모셔보겠습니다.....^^*
제 블로그 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roisonic
15년전에 원형을 만든것이며 레진으로 복제한후 완성품으로 해외에 조금 풀다가
한동안 묻혀있었는데 최근에 한번 손대봤습니다.
자전거는 모형으로는 그다지 많이 생소하겠지만 실물은 경기용 자전거쪽으로 가면
모터사이클이나 자동차 이상으로 종류가 많습니다.
그에 비해 모형화된것이 그다지 많지 않은게 좀 아쉽습니다.
본 자전거 모델은 1998년도에 이탈리아 피나렐로사가 트르드 프랑스에 참가하는 독일의 울리히 얀선수를
비롯해서 단 3명의 선수만을 위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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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제 아네가 손톱 갈고 있는 모습이....ㅎㅎㅎ
굳이 저 처자를 쓴 이유는.....개인적 취향이라기 보다는 일본쪽에서
활동해야 하는 고육지책이었습니다. 그냥 작품만으로 봐주셨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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