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g IV
2002-04-29, HIT: 4008
박진우, Unchained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은승
이건 아카데미제를 있는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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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도색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하던 당시의 것으로 지금은 소심해져서 이렇게 과감한 웨더링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화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하여 넣은 웨더링 당시에는 유화물감을 희석할 방도를 몰라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한 결과 이렇게 거칠게 웨더링이 되었습니다.
후면의 사진, 배기관의 그으름은 붓으로 그려준 것입니다. <br>
역시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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