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UT CAR
2002-08-06, HIT: 6151
이상원, 한솔로외 1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영철
이탈레리제 1/35 스카웃카 입니다.
오랫만에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네요.. 한동안 슬럼프(??)였었습니다.
저는 원체 비행기 위주로 만드는 편이었는데,, MMZONE의 영향 때문인지,, 자꾸 AFV쪽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뭐랄까..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해야 하나요??
특히 요론 스카웃카 처럼 생긴 모냥이 특이한 건 더욱 만들고 싶어 집니다.
오랫만에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네요.. 한동안 슬럼프(??)였었습니다.
저는 원체 비행기 위주로 만드는 편이었는데,, MMZONE의 영향 때문인지,, 자꾸 AFV쪽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뭐랄까..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해야 하나요??
특히 요론 스카웃카 처럼 생긴 모냥이 특이한 건 더욱 만들고 싶어 집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대충 엉성하게 재빨리 조립만 해 놓고,, 색칠은 자꾸 뒤로 미루게 되더군요..
웬만한 AFV는 다 만들고 칠해도 되는 경우가 많으니..
요놈은,, 제리켄과 기관총(MG50?)만 타미야 것으로 바꿔준 것 외에는, 역시나 설명서에 매우 충실히 조립했습니다.
웬만한 AFV는 다 만들고 칠해도 되는 경우가 많으니..
요놈은,, 제리켄과 기관총(MG50?)만 타미야 것으로 바꿔준 것 외에는, 역시나 설명서에 매우 충실히 조립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그런데로 봐 줄만 하지만,, 킷트 자체는 품질이 다소 부실한 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타이어의 형태가 안좋구요, 제리캔은 정말 용서가 안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내용과 가격이 좋긴 하죠..
물론, 아이템 내용과 가격이 좋긴 하죠..
군제 락카로 기본도색 후 에나멜 워싱, 붓으로 문지르기, 에어브러시를 이용해서 웨더링 등 간단히 처리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