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
2002-08-29, HIT: 3131
최우람, 문승주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현범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제 졸작을 올려봅니다.
빌린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했읍니다.
이 비행기는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개발한 훈련기로 T-4입니다.
일본 항공자위대의 곡예비행단인 'Blue Impulse'에서 사용하는 기체입니다.
빌린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했읍니다.
이 비행기는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개발한 훈련기로 T-4입니다.
일본 항공자위대의 곡예비행단인 'Blue Impulse'에서 사용하는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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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는 하세가와제 1/48로 품질은 매우 뛰어나지만 제 제작실력이 엉망이라
작품은 별로입니다.
주익과 조종석 후방, 수직미익의 푸른색 부분은 데칼도 있지만 마스킹해서
칠했읍니다.
작품은 별로입니다.
주익과 조종석 후방, 수직미익의 푸른색 부분은 데칼도 있지만 마스킹해서
칠했읍니다.
이 기체는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개발한 지원전투기 F-1입니다.
일본에서는 공격기를 지원전투기라고 합니다. 77년부터 실전배치되기 시작해서 총생산대수는 80대가 채 안됩니다. 2000년 부터 퇴역하기 시작해서 지금 남아있는 기체는 60여대 정도 될겁니다.
F-2 A/B에 의해 대체되고 있으며 2008년 이전에 완전퇴역할 거라고 합니다.
대체로 F-5나 재규어 전투기와 비슷한 성능으로 평가되고 있읍니다.
일본에서는 공격기를 지원전투기라고 합니다. 77년부터 실전배치되기 시작해서 총생산대수는 80대가 채 안됩니다. 2000년 부터 퇴역하기 시작해서 지금 남아있는 기체는 60여대 정도 될겁니다.
F-2 A/B에 의해 대체되고 있으며 2008년 이전에 완전퇴역할 거라고 합니다.
대체로 F-5나 재규어 전투기와 비슷한 성능으로 평가되고 있읍니다.
키트는 후지미제 1/48로 조종석 디테일은 별로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안맞는곳도 없고 무난한 키트입니다. 또한 1/48로는 유일한 키트입니다.
마킹은 2000년 전경(戰競)당시의 마킹으로 F-1으로는 특이하게 제공 회색 도장을 하고 있읍니다. F-1은 일본 항공자위대 최초로 3색 미체 위장을 했던 기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졸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킹은 2000년 전경(戰競)당시의 마킹으로 F-1으로는 특이하게 제공 회색 도장을 하고 있읍니다. F-1은 일본 항공자위대 최초로 3색 미체 위장을 했던 기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졸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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