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쑥스럽습니다. 이런 허접한 것을 올려도 될런지.....처음으로 올립니다..해외출장 중에 우연히 구입한 재규어 인형들입니다. 프라를 시작한지는 1년되었구요. 한국에 있으면 동호회도 가입하고 많이 배울텐데 그러질 못해 안타깝네요..
험브롤로 전부칠하고 덜코트를 한 뒤 유화로 와싱을 좀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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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굴러다니던 나무 재떨이를 조금 가공(?)해서 비넷을 많들어 보았습니다. 바닥은 타미야 퍼티로 굳혀서 손톱깍기 줄로 팠습니다 -_-;;
역시 재규어는 이름대로 뛰어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실력이 워낙 허접이라 그 디테일을 제가 따라가질 못하겠더군요
사무실의 니콘카메라로 찍었는데 영 화질 허접이군요..
다음번에 좀 더 내공을 쌓아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