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군요???
이사이트 싹바뀌었네요
저는 메셔슈미트의 에호가입니다.
일본은 싫지만......
특히 역사속의 메셔슈미트같은 비행기를 좋아하는 고전적인 비행기매니
아이고 담배갑으로 비행기를 제작하여 지난번에 사진을올렸던 사람입니다
메셔슈미트의 배다른 형제를 만나개되었답니다.
(태평양 전선을 배경으로한 개임속에서)
등장시기는 45년7월 (2차대전제일막바지) 독일보다 조금늦었지만.
독일의 모든 제트기종의 설계자료를 인계받고 뒤늦게나마 제작하게됩니다.
일본조종사들의 목적은 본토를 향해 들어오는
독일처럼 연합국 폭격기 격추
그러나 이미 유럽전선에서 ME262와 접전의 경험이있는 조종사들로부터 예길들었던 조종사들은 몇안되는 유럽전선에 참전한 배태랑들과 함께 이무시무시한 병기의 태평양에서 제부활을 종식시키는데 전념했습니다..
매셔슈미트는
독일뿐만 아니라 동맹국(전시 일본) 그리고
전후연합국(미,소)에서 셈플로 만든것도 있다는데(구소련의 수호이9)
그런데 스탈린은 이기종이 ME262와 매우흡사하다고 하여
스탈린으로부터 천데받았던 기종입니다.
워낙좋아하는 비행기인지라...
덤으로 이넘의 자료도 함께 올렸습니다. 필요하시면
저에게 부탁해도 좋습니다
그런중에 우연히 일본의 한항공싸이트에서
이놈을찾았습니다...
혹시 메셔슈미트262 애호가라면 이것도 참고가 될 듯 하군요??
만드는 키트가 따로 없어도 될 듯 합니다.
메셔슈미트262 기종에. 전사마크와 기체도장만 살짝 바꾸면

출격직전의 火 龍(화용)모습

엔진내부입니다

엔진내부붐(펜)입니다

제조과정입니다.

이넘이 Su9(수호이9)입니다.
이녀석의 외형상의 모습하나로.....
스탈린의 천대를 받았던 그 바로 기종입니다.

스탈린의 이러한 불만과 미움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수호이 박사팀이 꾸준히 계발한 Su9의 후계자
Su11(수호이1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