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E Phantom II
2002-11-04, HIT: 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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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아빠
기수 부분입니다. 피토관을 '바늘+마스킹테잎' 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래야 튼튼하고 오래가니까요. 실제로는 만들다 부러뜨려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준 겁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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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무엇인가가 빠져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세요. 무언가 빠져있습니다.
동체 옆면.
사이드 와인더의 경우 군제 베이스 화이트를 뿌린 후, 군제 락카 슈퍼화이트로 처리했습니다. 예뻐보일꺼 같아서 그 색을 썻는데, 별로입니다.
사이드 와인더의 경우 군제 베이스 화이트를 뿌린 후, 군제 락카 슈퍼화이트로 처리했습니다. 예뻐보일꺼 같아서 그 색을 썻는데, 별로입니다.
워크 에어리어를 스텐실하려다가, 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데칼 붙였습니다. 클리어 뿌리고 나니 쭈글쭈글해져 수정하느라 마스킹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조종석 부분...
멋있는 앵글~
데칼을 붙이다 찢어지는 바람에 빨간색을 마스킹해서 칠해주고(Testor의 flat red-1150) 흰색과 검정 줄은 굴러다니는 남는 데칼에서 두께 맞추어서 잘라서 유용했습니다. 검정줄 밑에 보면 티납니다. T.T
꼬리날개의 피토관은 핀으로 교체~ 이것은 칠하다 부러뜨려서요...
꼬리날개의 피토관은 핀으로 교체~ 이것은 칠하다 부러뜨려서요...
노즐 부분 입니다.
동체 하면 부분입니다.
헉... 랜딩기어 쪽 대충 넘어간 거 들통났다...
헉... 랜딩기어 쪽 대충 넘어간 거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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