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62a-2a
2002-11-16, HIT: 6161
이상철, 이춘우외 2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정영철
오랫만에 완성한 비행기네요.
보시다시피 킷트는 타미야제 1/48 폭격형입니다.
제작중에 몸(허리)이 좀 안좋아져서 완성하는데 약 3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조립하는데 크게 까다로운 부분은 없었지만,, 일반적인 단엽 프로펠러기와는 작업량 차이가 꽤 납니다.
보시다시피 킷트는 타미야제 1/48 폭격형입니다.
제작중에 몸(허리)이 좀 안좋아져서 완성하는데 약 3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조립하는데 크게 까다로운 부분은 없었지만,, 일반적인 단엽 프로펠러기와는 작업량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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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체에 비해 위장무늬 패턴을 많이 조밀하게 도색하였습니다.
(뭐 실기 패턴도 정확한지 모르지만..)
그런데,, 툭하면 기름이 튀어나오는 에어브러시로 위장무늬 그리는데 너무 정력을 쏟는 바람에,, 결국, 다른 마무리 작업들은 얼렁뚱땅이 되어 버렸네요.^^
(뭐 실기 패턴도 정확한지 모르지만..)
그런데,, 툭하면 기름이 튀어나오는 에어브러시로 위장무늬 그리는데 너무 정력을 쏟는 바람에,, 결국, 다른 마무리 작업들은 얼렁뚱땅이 되어 버렸네요.^^
마지막에 패널라인에 그라데이션을 좀 해 준다는게,, 심하게 되어 버렸습니다.(사진에서 더 돋보이는군요)
기체를 토잉하고 있는 케텐크라트는 조립도 쉽고, 정밀도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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