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5
2002-12-08, HIT: 5801
육자배기, 안응식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구재우
동시 작업중이던 메르카바는 모델링실력부족으로 장기작업에 들어가서 t55를 먼저 올립니다.
타미야 사이트에 있는 구도가 괜찮아서 앵글을 모방하였습니다만...
타미야 사이트에 있는 구도가 괜찮아서 앵글을 모방하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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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델링기술(웨더링,워싱..?)의 부재로 인해 처음부터 끝까지 에어브러시로만 도장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출고 후 얼마되지않은 신차라는 설정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출고 후 얼마되지않은 신차라는 설정입니다..*^^*
모델링기술 부족이므로 포인트되는 부분만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면의 대형서치라이트(?)의 반사경부분을 디테일업 해주어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정면의 대형서치라이트(?)의 반사경부분을 디테일업 해주어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통나무가 개인적으로 보기싫어서 다른버전을 부착하였습니다.
탱크가이의 리얼탱크 사진을 참조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는 모릅니다.
탱크가이의 리얼탱크 사진을 참조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는 모릅니다.
그냥 무조건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튜닝이 취미라서 ...연료탱크의 퓨얼라인을 구리선으로 붙혀리얼리티를 조금이나마 보완하고 있습니다.....제눈에 보이는게 그런 것 밖에는 ....^^
뚜껑을 열고 한 컷.
경전차(?)답게 경쾌한 주행을 합니다.
궤도가 메탈이라서 후진시에도 축 늘어진 궤도의 상태가 유지됩니다.
가동을 시키고 보니 상부 궤도의 늘어짐이 텐션역할을 하여 서스펜션이 상하작동에 관계없이 팽팽하게 유지되더군요...
경전차(?)답게 경쾌한 주행을 합니다.
궤도가 메탈이라서 후진시에도 축 늘어진 궤도의 상태가 유지됩니다.
가동을 시키고 보니 상부 궤도의 늘어짐이 텐션역할을 하여 서스펜션이 상하작동에 관계없이 팽팽하게 유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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