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ISCHEN L?SUNG
2002-12-19, HIT: 4134
탱크킬러 안재균, 벼락이외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조석우 돌비
이미 워크벤치에 올렸던 '쯔비스첸 뢰중'입니다.
에칭때문에 무지 애먹은 작품입니다. 사실 맞지도 않습니다.
일부는 아예 밀어버리고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보기는 좋은데 조립이 힘들어서인지 별로 선례가 없더군요. 양대천님 홈에
한대가 있다는 토이맥님의 정보에 따라 가보았지만 정작 쉐르센은 생략되어 있더군요. 빗물자국표현도 하고 했는데 영... 사진에 안나타 납니다...
초보의 한계....
이 전차는 4호 파생형으로 판터와 같이 70구경포를 답재했답니다.
포 때문에 상부로 '랑'보다 더 크기를 늘렸다는군요. T34 와 JS전차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고 이전차 3대가 거의 20시간동안 T-34/85와 JSU-152 25대를 부셨다고 설명서에 기재됨.
고백 : 사실 철망과 고정버팀쇠 사이에도 에칭을 무지하게 붙여야 되는데
시간상 생략...
대통령선거날이라 쉽니다. 지금이 새벽 5시경...
용접부위 표현된 곳은 연필심으로 부벼 표현함, 포긑에도...
먹선 넣는부위도 연필심으로...
다음은 조립이 쉬운 타미야거로 갈거 같습니다. 배경사진의 전차가 될까요?(이번 전차로 하두 고생해서...)
허접작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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