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미군 소프트 스킨 차량 제2탄 GMC 6X6 카고트럭 입니다.
이것 역시 연말 대공세(?)때 해치운 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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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를 안맞췄더니 배경이 푸르게 나왔네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인형을 한번 태워 봤습니다.
워리어사의 GMC Cargo Crew로 3명 한셑입니다.
윌리스와 마찬가지로 장비품들을 많이 달아주었습니다.
모두 따로 색칠후 붙여주었습니다.
장비품들의 적절한 배치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타미야 미군 헌병세트에 있는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구입한지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 것을 이제야 써먹는군요.
혹시 아실라나..BOB에서 행정보급관으로 쫓겨난(?) 소블대위가 이지 중대원의 이 오토바이를 압수하면서 하는말 "이건 미 육군의 재산이다"...
드럼통을 잔뜩 실은 카고트럭은 너무 흔한거 같아 다른 장비들을 실어 보았습니다.
타미야제 자전거는 핸들을 꺽어서 실어 주었습니다.
후방 도어의 고정사슬을 가는 체인으로 디테일 업.
타미야 GMC용 옵션중 하나인 기관총 마운트.
탄통은 상표불명(?)의 애칭으로 재현. 마운트에 매달린 독일군 철모에는 타켓모양을 그려 봤습니다.
별 마크는 스텐실,주의 안내문은 데칼입니다.
한쪽은 타이어를 빼낸 형태로 했습니다.
연료통과 하부의 웨더링에는 여러 색의 파스텔을 사용 하였습니다.
깜찍(?)한 악세사리 하나 와인병입니다.BOB에서 닉슨 대위가 즐겨 마시던 ooo69...
그 밑에는 XXX잡지도 보이네요^^
60mm박격포는 포다리를 접은 형태로 개조해주고 포구마개를 추가했습니다.
이상 2차 대전 미군 소프트 스킨 차량 은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urrahee"
많은 분들이 인형에 대해서 문의하셔서 제품 박스아트를 올립니다.제품은 워리어 wa35178 US 2.5 ton GMC Crew (3) 입니다.
보시다 시피 3명 한세트 이고 예전에 사두었던 것입니다.지금은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힘들고 Grate Model 에서 $26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