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B Mustang
2003-01-29, HIT: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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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수
아카콘 갔을때 용산에 있는 전문점에서 산겁니다. 아카데미꺼는 하나도 안팔던데.... 거기 있는 아저씨들 아카데미 욕하는거 듣느라... 아주 죽을 맛이였지요.
이키트는 컴뱃셋이라고 Me-262랑 같이 넣어서 팔던데... 정말 조립하기 어렵습니다. 금형의 노후를 실감할수 있는 그런 키트지요. [삐져나오는 떨거지들을 다 제거해야 합니다...] Me-262는 괜찮은데 머스탱은 영......
스프레이 워커를 선배님이 빌려가서 모든 색칠을 붓으로 했습니다. 물론 전혀 고증을 따지지 않았구요. 디테일 업도 안["못"이겠지..]했습니다.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동체에 줄무늬가 빠져있네요. 그리고 후방 렌딩기어 경납고 문을 분실.... ㅡㅡ;;;;;
사진이 왜 흐리나 했더니....타이타닉 사진 찍다가 발견했습니다. ㅡㅡ 접사모드가 있더라구요..... 뒷 배경은.....흔히 볼수 있는 수건 입니다. 허접 키트를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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