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망설이다가 한번쯤 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20여년만에 다시시작입니다. 몇가지 완성작은 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올립니다.
Heller제 GMC CCKW 353 입니다...
Editor's Choice에 구정회라는 분의 어마어마한 것에 비하면 금전적투자, 실력등이 배제된 것이라 망설였습니다.
키트는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분할이 좀 심한 것 같구요. 디지털 카메라 사용법을 잘 몰라 초첨 색감등이 잘 구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은 접사촬영에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kodak DX3500으로 촬영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