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펫 1/350 잉거졸
2003-03-20, HIT: 7517
문승주, j7chang외 1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병범
뉴져지 완성에 곧바로 작업들어가서 완성한 트럼펫제
1/350 잉거졸입니다
도색역시 타미야 깡통스프레이로 좌~~ 악
물론 도료값이 함선값보다 많이드네요
역시나 가격이 싸다보니....두대더 샀습니다
언제다시금 작업을하게될지 모르겠네요
초보가 함선 두대를 연짱으로 만들다보니 힘에 부치는군요
헉헉헉...에고 힘들어
아는 동생은 드레곤제를 추천하는데 그넘들은 먹고 죽을래도 없군요
사실 연달아 들어간 작업에 요즘은 공장에서 잔업까지...
정말 피곤하게(?) 만들어 낸 군함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체 측면사진입니다
명판에 아무것도 안쓰여 있는것이 아쉽군요
저걸 어찌처리한다...흠...
선수부분입니다
거대전함의 함포보다는 저렇게 작은포가 더 마음에 드네요
오늘도 말도 안되는 난간작업을 했습니다
런러늘인거라 굵기가 안맞네요 죄송 ^.^;;
앗 앞 데칼이뜨는군요... 흠 실력이...
원래는 하나더 붙여야하는데... 그거는 뉴져지에 붙였습니다 ^.^;; 뉴져지에는 저런데칼이 없어서리...
후면입니다
역시나 맘에 드는포가있네요
자세히 보시면 후면 아래 데칼이 있습니다
깊이(중량)를 재는것 같은데 뉴져지에는 없던것들이죠
^.^;;
근데 헬기장에 두대가 있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킷에 들어있는거라 그냥 붙였습니다 헤...
선수측면입니다
물론 리깅(?) 작업역시 제맘대로... 또 죄송...
오늘은 함상교육이 있는날입니다
검정 정복입은 분이 설명하시는 장교분(저거는 미싸일이고...어쩌구...) 셈브레이와 당가리를 입은 수병은 질문을하고... 하사관은 구경을하고...
물론 제마음대로 만든설정입니다 ^.^;;
다른 측면...
또 다른 부분에 함상교육입니다
마지막 헬기장입니다 앞에 세명은 일안하고 놀구있군요 ^.^;;
전제적으로 보면 가격에 비해 만들어 볼만한 킷이라생각됩니다
물론 다른전함을 만들어보지못해 품질은 사실 평가를 잘못하겠구요 밀핀자국이 많이있더군요 참고로 모터는 없지만 원래는 밧데리로 가는배 같네요
갑판을 선체와 고정시키는 볼트구멍과(2개) 모터조종용 스틱구멍은 메워버렸습니다
그럼 다음 완성품(물론 트럼펫제)을 위해 오늘도 퇴근후에 카터칼을 잡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몇달만에 다시손을봐서 베이스를 만들어주었습니다 ]
따로 특별한것이없어 사진을 따로올리지않고 추가로 붙였습니다
이쁘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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