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분이 올리셨길래 반가워서 저도 같은 거 올립니다...^^;; 키트 그대로 만든 것 밖에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작업하다가 실수가 있어서 다시 하나 사서 만들고 싶어도 만많치않는 작업량에 이번에 재발매가 됐어도 구입하지 않게 되더군요... 역시 이것도 옆의 작품처럼 구입한지는 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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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이 잘보이라고 데칼위에 클리어를 바르고 바로 투명부품을 붙였더니만 뿌옇게 흐려버렸네요...ㅠ_ㅠ
지금 만들고 있는 1:48 F-16C의 콕핏입니다... 블랙박스 제품에 약간의 에칭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