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2003-04-04, HIT: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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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현
한 두어달째 끌어온 하세가와 신제품 크루세이더입니다.
데칼만 붙인 상태인데, 어제 저녁에는 먹선도 넣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쯤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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