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은 음 안드레아에서 예전에 나온것입니다.
만들어 놓은지는꽤 되었던건데 이번에 올리게 되는군여.
보관 상태가 좋지 못해서 먼지도 타구. 부러지기도 하구 그럽니다.
또한 저의 고질병인 막판 10%를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애들처럼 이쁜 베이스 만들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그 베이스가 안만들어 지는군여... 휴~~~~
그래서 만들다가만 베이스에 올린지 2년이 다되 갑니다.
사실 1/16 사이즈 보단 작지만 나름대로 묵직하고 듬직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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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안보이죠
이제 슬쩍 보이는군여
정면입니다.
말을 잡아볼라고 햇는데 접사의 한꼐치 때문에 실패입니다.
기본 칠은 타미아 캔 스프레이 silver leaf로 칠했습니다.
자잘한 부품중에 잃어버린게 많아 자작한게 많았는데, 작업실 바닥을 쓱 빗자루로 긁었더니 다 나오더이다...그러나 이미 다 접합한후라... 원본을 버리고 부분 부분 깍고 닦은걸루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