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기체 정면에서 봤을때)의 랜딩기어 수납부 내부입니다. 왼쪽과 달리 랜딩 라이트가 달려있는걸 주의깊게 보시길^^

음-_-; 바닥으로 기어들어가는건 좀 싫어서-.-; 대충 카메라를 넣고 찍은 사진인데.. 별반 도움이 될거같진 않군요. 여튼 랜딩기어 수납부 내부의 디테일입니다.

-_-; 머스탱 타이어의 트래드 패턴입니다. 사실.. 1:48에선 물론이고,1:32에서도 이 패턴을 재현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도 패턴이 특이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확실히 키트로 볼땐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눈에 팍팍 들어오더군요)

휠 내측의 디테일입니다.

배기구-.,-(뭐라 설명할말이...)

배기구의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파.팅.라.인(!)에 주의하시길^^

캐노피 사진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을수 있다면,콕핏 내부 디테일과,주익 상면의 디테일 관찰에 좋을텐데.. 불행히도 그럴만한 환경이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주익을 밝고 올라가자니-.,-; 저의 육중한(-_-) 체중에 철판이 찌그러지면-.,-;;;;;;

기수부분의 작은 에어 인테이크의 디테일입니다.

주익의 12.7미리 기총의 클로즈업 입니다. 키트에서 보던것보단 훨씬 복잡하게 생겼죠^^?

마지막으로.. 주익하면의 정체불명의 디테일입니다-.,-; 저 고리....인데... 저게 실기에도 있는건지,아니면 이름표를 붙이기위해 편의상(-_-;;;;) 박물관측에서 장착한 디테일인지 모르겠군요.
여튼-_-; 제가 워낙 실기에 대한 지식이 짧고,그다지 사진찍기 좋은 환경도 아닌데다,저의 허접한 사진실력덕에.. 별로 좋은 워크어라운드가 되진 못한것 같습니다만-.,-; 머스탱을 제작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_^
(흑ㅠ.ㅠ 사실 이거 엄청 고생하고 찍은거란 말입니다-_-! 제가 지독한 꽃가루 알레르긴데.. 전쟁기념과에 하도 이런저런 꽃들이 만발해서,연신 재체기 해대면서 찍었다구요-_-~ 절대루~ 생색내는건 아닙니다(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