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타이거 최후기형입니다. 외장형... 첫 찌메리트적용... 에어브러쉬로 삼색미채를 적용하였으나 녹색이 별로 눈에 안띰...
손볼때는 많으나 하도 오래 이놈을 벌려 놓고 있어서 여기서 종치고 올립니다.
지난달엔 홈페이지 만든다고 걸렀는데....이번달엔 만들었다...휴~ 이놈은 정말 묵직.....(개인적으론 두번째 만듬)
아! 뒤 벽에 보이는 선들은 작은 놈의 벽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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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메리트가 균일치 않은 것은 군제퍼티를 바르고 커터날로 그으며 작업하였음. (일자형 시계드라이버가 보이지 않아...)
배기관에 피탄자국 흉내를....소총으론 여기밖에 쏠때가 없다는 생각에...근데 머플러에 총쏴서 효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