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칸" 작업실
2003-06-29, HIT: 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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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제가 속해있는 오프라인 동호회 "칸"의 작업실입니다,
가장 오른편이 저이고 다음이 최근에 가입하신 이상경회원, 한국공군을 사랑하는 김재홍회원, 가장 왼편이 동호회의 막내인 올해 33세의 밀리터리전문 박저순 회원입니다,
동호회의 6월 정기 모임날이라서 왼쪽 테이블에는 약 20점의 완성작들이 놓여있습니다.
중앙에는 회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종 도구들이 담긴 철제 랙이 있고 제 뒤편으로 스프레이 부스와 싱크대가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밀리터리 키트들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윗편의 누런색 종이 상자들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키트 상자는 버리고 내용물만 압축해서 보관중인 임모회원의 키트들입니다,
가장 오른편이 저이고 다음이 최근에 가입하신 이상경회원, 한국공군을 사랑하는 김재홍회원, 가장 왼편이 동호회의 막내인 올해 33세의 밀리터리전문 박저순 회원입니다,
동호회의 6월 정기 모임날이라서 왼쪽 테이블에는 약 20점의 완성작들이 놓여있습니다.
중앙에는 회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종 도구들이 담긴 철제 랙이 있고 제 뒤편으로 스프레이 부스와 싱크대가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밀리터리 키트들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윗편의 누런색 종이 상자들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키트 상자는 버리고 내용물만 압축해서 보관중인 임모회원의 키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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