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3돌의 현재상태입니다^^
2003-07-02, HIT: 5374
김훈, 문승주외 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정식
며칠전 친구가 디카를 빌려줘서 찍게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다가 많이 망가진상태입니다^^;;
상 하체가 분리되구 싸이드스커트는 임시로 얹어놓은상태입니다.
이사를 하다가 많이 망가진상태입니다^^;;
상 하체가 분리되구 싸이드스커트는 임시로 얹어놓은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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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형들도있고 나름대로 작은 디오라마 같은 것이었는데...^^
타미야 자료집에 있던 흑백사진의 3돌처럼 하려구 앞의 싸이드한장은 다른칠을 했습니다.
정체불명의 철사줄같은거두 런너를 늘려서 붙여 주었네여..
정체불명의 철사줄같은거두 런너를 늘려서 붙여 주었네여..
나름대로 썩어서 녹슨 동계위장의3돌을 표현하려구 애썼던거 같습니다..^^;;
음..사진을 많이 않찍어봐서..너무 어둡게 나온관계로 포토샵에서 색조정을조금 해줬습니다..에구...
뒷쪽의 매쉬는 나일론천 같은걸 주워서 붙여주었습니다.
촬영도중 스커트가 떨어져나가서..크억..띤채로 그냥 찍었습니다.
이당시엔 나름대로 디테일업을 하겠다구 많이 노력을했었는데
휠부분을 자세히보시면... 작은구멍에 작은봉을 박고 다시 구멍을뚫어 주었습니다. 타미야 구판3돌은 이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디테일업을해 줬습니다.(요즘에 비하면 다른부분도 심각하지만..)
이것때문에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렸었던거 같네여...^^
이것때문에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렸었던거 같네여...^^
구판3돌의 캐터필러는 티이거만큼이나 폭이 넓어서..
이탈레리 4호전차에 있던것을 잘라서 썼구 진흙을 잔뜩묻힌것을 좋아해서 많이 가려줄수 있었습니다
이탈레리 4호전차에 있던것을 잘라서 썼구 진흙을 잔뜩묻힌것을 좋아해서 많이 가려줄수 있었습니다
스커트가 없으니깐 칠 덜된곳과 캐터필러 끊어진곳이 아주 잘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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