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디지탈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뮤10)
2003-07-05, HIT: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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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험브롤 에나멜 사용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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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칸(랙)이 있지만 짐이 없으니까 허전하네요.
왠지 정이 가는 3호 전차E형 입니다.
처음 찍어보는 사진이여서 화질이 별로네요.
군제락커로 칠한 것 인데 색감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타미야 구판 입니다.
낮은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하여 측면사진을 올렸스니다.
낮은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하여 측면사진을 올렸스니다.
OVM류의 아기자기한 배치가 매력인 것 같습니다.
역시 낮은 실루엣!
저렇게 낮은 구축전차를 맞추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렇게 낮은 구축전차를 맞추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20미리가 4문이나 있지만 실제로 신통치 않았다고 하던데...
장갑판을 세울 것 인가 눕힐 것 인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탈레리의 4호전차 F2입니다. 맞나요?
만들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사진이 잘나와주었네요.
만들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사진이 잘나와주었네요.
타미야의 4호전차 H형 입니다.
연합군이 멀리서 보고 티이거1으로 착각도 했다는 일화가 있더군요.
연합군이 멀리서 보고 티이거1으로 착각도 했다는 일화가 있더군요.
도색은 험브롤 에나멜로 했고 박스아트를 참조해서 도색했습니다.
앙증의 대명사 마더2 입니다.
허접한 작품을 무데기로 올렸는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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