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품 또 올립니다.
2003-07-05, HIT: 3819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임성훈
여기저기 잘 안맞아서 조립하면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한 개 쯤은 사야할 키트인 것 같습니다.
마더3보다 매력은 없어보이네요.
이탈레리의 스툼티이거 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키트입니다.
타미야 스툼티이거는 너무 비싸더군요.
레벨의 야크트티이거 입니다.
드래곤 카피라고 하던데 어쨌든 부품이 정말 많더군요.
무게도 엄청납니다.
타미야 야크트판터 최후기형 입니다.
바탕을 다크그린으로 삼색위장을 하려고 했는데,
어색해서 재도장을 했습니다.
매력포인트인 대빵 큰 머플러!
보기만해도 믿음직한 엘리펀트 입니다.
지난주에 페르디난도를 아는분에게 선물받았는데
빨리 만들고 싶네요.
독일군 전차중 매력있는 전차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카데미의 티이거1 초기형 입니다.
다음에는 중기형에 찌메리트코팅을 한 후 에
다크엘로우 단색으로 도장할 예정입니다.
역시 우리의 아카데미 티이거1 최종후기형입니다.
홈지기님의 말씀에 의하면 타미야 카피판이라고 하시더군요.
이탈레리의 18,000원 주고 샀던 판터D형 입니다.
드래곤 판터D형을 아직 만들지 않고 먼지만 쌓여 가고 있지만,
이탈레리 판터도 그다지 나쁜것 같지는 않습니다.
군제의 판터G 스틸휠버젼입니다.
판터는 측면장갑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저렇게 예비 캐터필러를 주렁주렁 많이 달고 다녔고 주포를 사격할때도 차체를 항상 정면으로 향해서 발사하여 적의 응사에 대응했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매력 덩어리 훔멜입니다.
드래곤의 구판키트 입니다.
새로나온 키트도 꼭 사고싶네요.
내부실이 텅텅 비어서 옆모습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홈지기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정보를 많이 주시는 모든 모델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