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있는동안 창고로 전략한 나의 방^^
2003-07-05, HIT: 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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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균
원래는 이곳에 락카나 에나멜등을 다모아 났었는데..지금은 이렇게 지져분 하기만 하네요..
마감재랑 셋 도료들 낱개로 파는거야 굳으면 다시사면 되지만 이것들은 가격이 가격인지라 휴가나올때 마다 흘들어주고 꽉 닫아놓는수 밖에.....
그 많던 잡지들은 휴가나올때 마다 하나씩없어지는 것같이 보였는데 역시나 집안의 화분받이들이 되어있더군요...쩝 아직 가치가 많은 것들인데...
제 책상아래 숨어있는 놈들 입니다...주로 타미야제 저는 참고로 뱅기만..만든담니다...
또다른 벽면 다앵글이 안나와서 반씩..BF-110,109,410등이랑 He-111 에이스 어번져 달걀비행기들에 여러가지 종류들,...
여기는 주로 제트기류 랑 반다이 24 무스탕 저가 9월에 군에가서 그이후 신제품은 아직 사지를 못해서 크루세이더는 레벨제 이네여...
여기는 주로 72랑 이탈레리 48몇대랑....
대만제 콤프 중고로 5만원에 구입을 했던건데 잘 달립니다..
그옆은 난파? 된 뱅기들..
얼마안되는 완성작도 휴가를 나와보면 이렇게 박살이나네요 그렇다고 증거 없이 동생을 혼낼수도 없고 여러분도 작품관리들 잘하세여 힘들게 만들어서 이렇게 허무하게 망가지면 모형할 맛이 안나지요,,,
그 많던 도구는 어디로 가고 이것들만 나았나...아마 전역하고 모형을 할려면 뱅기좀 팔아야 할것 같은느낌이...드네요
모두들 즐모하시고 정말 만들수 있을때 많이 만들어 보세요 저 처럼 못만들게 되서 후회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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