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 jolly rogers (1:48 hasegawa)
2003-07-08, HIT: 5161
도코, 김민호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정규
만든지 거의 1년만에 올리는 허접작입니다. 첨으로 별매데칼과 벨린덴제 시트를 달았지만 전혀 살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해골마크가 참 맘에 들긴합니다. 글고 혹시 사진 잘찍는 비결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장르에 비해서 aero는(특히 현용기)시간과 노력이 두배가 드는 것 같습니다. (탱크좋아하시는 분들껜 죄송합니다.)
에구.. 백미러하나 어디갔나? ㅡㅡ
에어로마스터 데칼의 품질은 무척 좋습니다. 밑색이 비치질 않는군요
벨린덴 별매시트입니다. 역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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