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IJN AKASHI (PIT ROAD)
2003-08-22, HIT: 6599
마도로스, 강옥병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상현
2차대전중 일본해군 유일의 공작선(리페어쉽) 아카시 입니다.
일본 피트로드 제품으로 스케일은 1/700입니다.
크레인 등의 부품은 골드메달모델사의 IJN 어거질리 쉽셋을 이용해서 바꿔준 에칭부품입니다. 그리고 함교 상부에 보이는 수병들 역시 GMM제 1/700 피규어셋 입니다.
일본 피트로드 제품으로 스케일은 1/700입니다.
크레인 등의 부품은 골드메달모델사의 IJN 어거질리 쉽셋을 이용해서 바꿔준 에칭부품입니다. 그리고 함교 상부에 보이는 수병들 역시 GMM제 1/700 피규어셋 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중앙부와 후부 크레인과 밋밋함을 덜어주는 각종 보트들...
전체적인 함영은 어느분의 말에 따르면 "명태잡이 어선"스타일이라는 군요.
함교부분의 접사입니다. 신호기를 읽으면 "FIGHT" 원래는 FIGHTING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수직으로 길이가 짧다보니 그냥 파이트라고 표현했습니다.
우현쪽으로 몰려 있는 수병들이 보이시는지?
15미터 구난정의 접사 입니다. 구난정의 갑판이 마이너스 몰드라는 초극 디테일을 자랑하는 킷입니다. 참 자세히 보시면 구난정 연돌의 구멍을 뚫어준 것을 보실 수있습니다. 0.3밀리 드릴...
보트에서 배에 올라가는 측면 사다리!
배에 올라갈 보트들을 만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작고 귀엽게 생긴 보트들의 디테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디카 기능을 이것 저것 시험하던중 찍은 것입니다. '세피아'이펙트라고 낡은 사진 같은 효과를 낼때 쓴다더군요.
제작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트나이프와 뒤에보이는 접착제 병을 보시면 크기가 짐작이 가실련지? 참 커팅메트의 선 간격이 1센티미터씩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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