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nan Panzer V Panther ausf D
2003-08-23, HIT: 2838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동철
2003년 8월의 완성작 1호입니다.
타미야의 135 스케일 모터라이즈판 판터를 만들어 본지 30 여년만에 다시 만들어 보는 판터입니다,
키트의 품질이 대단히 좋습니다.
타미야의 신금형 판터 키트를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타미야제보다 못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타미야의 135 스케일 모터라이즈판 판터를 만들어 본지 30 여년만에 다시 만들어 보는 판터입니다,
키트의 품질이 대단히 좋습니다.
타미야의 신금형 판터 키트를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타미야제보다 못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키트 그대로 제작했고 도장은 설명서에 있는대로 쿠르스크 전투 당시로 만들었습니다,
도장은 모두 락카를 사용하였고 세부 색칠에는 험브롤 에나멜을 섰습니다,
육중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평소보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도록 해봤습니다.
도장은 모두 락카를 사용하였고 세부 색칠에는 험브롤 에나멜을 섰습니다,
육중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평소보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도록 해봤습니다.
포탑 후부의 해치는 가동식으로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재현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개라지 메이커에서 디테일업 파트가 나오리라 짐작합니다.
내부가 재현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개라지 메이커에서 디테일업 파트가 나오리라 짐작합니다.
뒷부분의 모습입니다.
엔진 그릴에는 Aber사의 에칭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부분에도 에칭을 사용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키트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캐터필러는 프리울제 판터 초기형용을 사용했습니다,
칠이 벗겨진 부분은 금속색이 드러납니다.
다른 부분에도 에칭을 사용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는 키트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캐터필러는 프리울제 판터 초기형용을 사용했습니다,
칠이 벗겨진 부분은 금속색이 드러납니다.
사이드 스커트는 비닐(?)제로 들어있는데 약간 휘어 있지만 테두리를 잘라내면 펴집니다.
기껏 달아준 가동식 캐터필러가 전부 가려져서 아쉽기는 합니디만 자꾸 떨어져서 아예 접착해 버렸습니다.
기껏 달아준 가동식 캐터필러가 전부 가려져서 아쉽기는 합니디만 자꾸 떨어져서 아예 접착해 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단히 우수한 품질의 키트로 독일군 매니아라면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키트에 든 데칼은 여백이 허옇게 되는 경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여백을 전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키트에 든 데칼은 여백이 허옇게 되는 경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여백을 전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