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sinking merchant ship
2003-08-26, HIT: 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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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유보트 공격에 의해서 침몰하는 상선을 영국해군소속 카탈리나가 발견하는 설정입니다.
킷은 하세가와 워터라인 유보트 안에 있는 상선입니다. 원래 무장은 안되어 있지만 리버티쉽과 비슷한 무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피트로드 별매 무장셋에서 무장을 빌려왔습니다. 카탈리나는 피트로드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킷은 하세가와 워터라인 유보트 안에 있는 상선입니다. 원래 무장은 안되어 있지만 리버티쉽과 비슷한 무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피트로드 별매 무장셋에서 무장을 빌려왔습니다. 카탈리나는 피트로드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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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없이 만들어둔 베이스에 올린것이라서.. 원래 앞뒤 부분 사이에 공간이 더 있어야 하는데.. 좀 가깝죠.. 그래서 약간 각도를 틀어주었습니다. 베이스 맞추려다 보니 좀...^^;;
이게 비행기 시점이 될듯 하네요.. 바다는 침몰하는 배라서 선체안에 있던 공기가 나오는것을 생각하고 바다색에 흰색을 뿌려주고 아크릴젤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원래 기름띠도 있고 해야 겠지만..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그냥 생략 했습니다..
약간 비스듬한 각도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라이타와 크기 비교 입니다.. 베이스와 아크릴 케이스는 화방에서 파는 재료들 사서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효과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부분입니다.. 마스트 위쪽에 관측대 비슷한것은 프라판으로 바닥을 만들어 주고 난간을 세워 보았습니다. 무장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피트로드 별매 무장셋에 있는 것입니다.
이사진은 자연광 아래서 찍었는데.. 색감의 차이가 좀 있네요..
사다리는 골드메달모델에서 나온 에칭을 사용했습니다. 마스트에도 수직사다리도 붙여주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뒤쪽 부분입니다.. 원래 리버티쉽의 경우는 수평면은 DECK BLUE 로 칠해주어야 되는데.. 나무갑판이 몰드되어 있어서.. 나무색을 칠해보았습니다.. 단순하면 별로 재미 없을것 같아서요.. 고증하고는 별 상관 없죠..-_-
후미 구조물 곳곳에 사다리를 붙여주고.. 난간은 톰스모델워크에서 나온 3줄 난간을 사용했습니다..
비슷한 사진이 너무 많죠? ^^;;
이 도장과 국적마크옆에 있는 코드는 카탈리나에 있는 영국해군소속 일러스트를 보고 붙여주었습니다. 설명을 보니 41년 당시 비스마르크 추격에 투입되었던 카탈리나라고 하더군요.. 비행기는 영국공군소속이였는데 파일럿은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카탈리나는 피트로드에서 나온 B-17 & PBY-5 셋에 있는놈을 하나 스카웃을 해주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비행기들 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모양은 잘 잡은 듯 합니다.. 1/700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는 ..
데칼은 피트로드에서 나온 1/700 비행기용 별매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좀 비싼 가격이였지만 대안이 없어서 사긴 했는데.. 여기 붙이고 나니 다른데 붙일곳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남아 있습니다..ㅡㅡ;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탈리나는 피트로드에서 나온 B-17 & PBY-5 셋에 있는놈을 하나 스카웃을 해주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비행기들 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모양은 잘 잡은 듯 합니다.. 1/700인데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는 ..
데칼은 피트로드에서 나온 1/700 비행기용 별매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좀 비싼 가격이였지만 대안이 없어서 사긴 했는데.. 여기 붙이고 나니 다른데 붙일곳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남아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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