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MZ또다른 막내 정관영 입니다..^^
이번엔 새로 손대보고있는 히스토릭피겨입니다.
히스토릭피겨이자 54mm인형은 처음 칠해보는것이라 분위기를 잘 살리지 못한거 같습니다. 또 갤러리 물 흐리네요..ㅜ_ㅜ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안드레아 미니어쳐사의 54mm인형으로 정품은 아니고..-_-;;
돈없는 학생이니까..복제품을 샀습니다.ㅡㅜ
설정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 이주민들에 대항하는 신문물을 접한 인디언정'도 같은데..
이경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한장보고 도색했습니다.-_-
99%에나멜이구요..1%는 마감제 락카..-_-;
얼굴기본색과 베이스 기본색만 테스터에나멜로 하고 나머지는 타미야에나멜입니다.
덕분에 블렌딩이 잘 안되더군요..밑색도 잘들어나고..
유화도 써보려했지만 피막이 약해서 그런지 잘안되더군요..
품질은..복제라 그런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군데군데 뭉개진곳도 있고..칼은 대충만들어서 붙여주었습니다.
베이스도 포함인데 미국서부의 건조한 골자기같은곳 정도로 보입니다(정확한 명칭을 몰라서..ㅡㅡ;)
잡풀 몇개 추가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해주신분꼐 감사드리며..
여기까지 제 졸작을 봐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