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Opel mautier
2003-08-31, HIT: 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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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이탈레리의 독일군 소프트스킨 차량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인 오펠 마울티어입니다.
저는 독일 레벨 박스의 키트를 만들었는데 최근에 이탈레리 박스로 재생산되어 수입되었습니다.
저는 독일 레벨 박스의 키트를 만들었는데 최근에 이탈레리 박스로 재생산되어 수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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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부분은 기본적으로 오펠 트럭과 같고 뒷부분이 다릅니다.
와이퍼가 별도 부품이 아니고 유리창 부품에 몰드되어 있다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품질입니다.
와이퍼가 별도 부품이 아니고 유리창 부품에 몰드되어 있다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품질입니다.
특히 적재함 부분의 나뭇결 표현이 압권인 키트입니다.
군데군데 녹슨 표현은 유화 번트 시엔나 원액을 사용하여 세필로 그려주고 부분적으로 블렌딩했습니다.
군데군데 녹슨 표현은 유화 번트 시엔나 원액을 사용하여 세필로 그려주고 부분적으로 블렌딩했습니다.
이탈레리 키트의 최대 단점인 캐터필러는 프리울제 1호 전차용 캐터필러를 사용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크 엘로우 바탕에 올리브 그린과 브라운의 줄무늬 위장입니다,
락카 기본 도장 후 유화 로우 엄버로 워싱했으며 세부 색칠은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했습니다.
뒷부분 흙받이는 진한 회색을 으로 칠해주었습니다.
락카 기본 도장 후 유화 로우 엄버로 워싱했으며 세부 색칠은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했습니다.
뒷부분 흙받이는 진한 회색을 으로 칠해주었습니다.
베이스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베이스에 올리니 조금 나아 보입니다.
베이스에 올리니 조금 나아 보입니다.
적재함이 비어서 좀 허전합니다.
만약 디오라마나 비네트를 만든다면 장비품을 더 실어야 겠습니다.
만약 디오라마나 비네트를 만든다면 장비품을 더 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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