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Jagdpanzer IV L48
2003-09-10, HIT: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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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드래곤의 4호구축전차(Jagdpanzer IV) L48 형입니다.
이 형식은 대전차전 임무를 위하여 개발된 전차로 1944년 1월부터 11월사이에 생산되었습니다.
시중에서 아직 간간이 키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완성품은 그리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 4호 전차 바리에이션의 하나입니다.
이 형식은 대전차전 임무를 위하여 개발된 전차로 1944년 1월부터 11월사이에 생산되었습니다.
시중에서 아직 간간이 키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완성품은 그리 많이 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 4호 전차 바리에이션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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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식은 대부분은 짐메리트가 되어 있으며 공장에서 아예 짐메리트 코팅을 해서 출고 하였다고 합니다.
차체 전면에 짐메리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하체 부분까지 짐메리트 코팅을 큔일하게 해주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차체 전면에 짐메리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하체 부분까지 짐메리트 코팅을 큔일하게 해주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과소비라고 비난하실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에듀어드제 별매 에칭을 사용해서 전체적인 짐메리트 코팅은 해결했습니다,
상부 뿐아니라 차체 하부까지 모두 짐메리트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위장무늬는 키트 설명서에 나온 대로 그려주었습니다,
키트에는 쉬르첸 걸이는 부품이 들어있지만 정작 쉬르첸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짐메리트 코팅을 잘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쉬르첸은 만들어 붙이지 않았습니다,
상부 뿐아니라 차체 하부까지 모두 짐메리트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위장무늬는 키트 설명서에 나온 대로 그려주었습니다,
키트에는 쉬르첸 걸이는 부품이 들어있지만 정작 쉬르첸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짐메리트 코팅을 잘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쉬르첸은 만들어 붙이지 않았습니다,
에칭을 사용하더라도 전면에 포방패와 해치 부분의 짐메리트는 직접 해주어야 합니다.
에칭 짐메리트의 패턴은 아주 촘촘한데 이것과 비슷하게 해주느라고 나름대로는 노력했습니다만 사진상으로 보니 역시 에칭보다는 다소 엉성합니다.
에칭 짐메리트의 패턴은 아주 촘촘한데 이것과 비슷하게 해주느라고 나름대로는 노력했습니다만 사진상으로 보니 역시 에칭보다는 다소 엉성합니다.
4호 구축전차는 대부분의 장비품이 뒷편에 있어서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이 더 볼 것이 많습니다.
소음기는 4호 전차의 J 초기형 모델까지 사용된 대형입니다.
험브롱 에나멜 브라운 + 건메탈로 칠하고 유화 번트 시엔나를 얇게 펴발라 녹슨 표현을 했습니다.
케터필러는 프리울제를 사용했습니다.
험브롱 에나멜 브라운 + 건메탈로 칠하고 유화 번트 시엔나를 얇게 펴발라 녹슨 표현을 했습니다.
케터필러는 프리울제를 사용했습니다.
역시 뒷모습이 더 아기자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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