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on Warrior, I Century d. C.
2003-09-12, HIT: 4928
stuart, j7chang외 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만진
오랫만에 54미리피규어를 제작했습니다.
페가소 제품으로 54미리라고는 믿기 어려운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압권으로 올해 3월에 발매가 된 제품입니다.
게다가 박스아트를 맏은 디에고 루이나님의 페인팅에 반해서 덕컥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싸늘한 분위기를 내보고자 겨울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원래는 설정으로는 지면이 이것이 아니었는데,대형사고로 인해 다시 제작을 하게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페가소 제품으로 54미리라고는 믿기 어려운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압권으로 올해 3월에 발매가 된 제품입니다.
게다가 박스아트를 맏은 디에고 루이나님의 페인팅에 반해서 덕컥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싸늘한 분위기를 내보고자 겨울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원래는 설정으로는 지면이 이것이 아니었는데,대형사고로 인해 다시 제작을 하게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주된 페인팅은 험브롤에나멜과 조손자 화구용 아크릴컬러,안드레아컬러를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회화적인 느낌을 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금속부분은 최대한 원래 화이트메탈의 성질을 이용하여 고유의 광택을 낼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보시기에 어떠신지 모르겠군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회화적인 느낌을 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었습니다.
금속부분은 최대한 원래 화이트메탈의 성질을 이용하여 고유의 광택을 낼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보시기에 어떠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작업을 하다보니
이번의 과제는 정작 눈의 표현이었는데 나름대로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입니다...역시 많은 공부를 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제가 표현할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표현해보고자 노력했지만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듯 싶습니다...
이번의 과제는 정작 눈의 표현이었는데 나름대로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입니다...역시 많은 공부를 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제가 표현할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표현해보고자 노력했지만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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