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꽤 많이 올라오는 스튜어트입니다. 아카데미꺼인데 처음으로 디테일업에 촛점을 두고 소품들을 써봤습니다.
모델은 러시아 공여차량으로 결정했습니다. 따른 의도는 없었고 스튜어트의 특징인 양측의 물통?이 너무 흔한것 같고 또 데칼 역시 대부분 똑 같은 것을 쓰기에 러시아 공여차량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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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는 용접선 작업도 해주었고 라이트에 전선도 만들어봤습니다. 디테일업과 더불어 웨더링도 한번 최대한 해보자고 마음먹고 해봤습니다.
녹슨자국은 유화를 사용했고 그 전에 에나멜로 필터링을 하려다가 어찌어찌하니 결국 워싱이 되어버렸습니다.
까진 표현과 녹슨 표현에 최대한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하기에는 뒷쪽의 철망이 자신이 없어 따로 색칠한 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