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F-4J Warlords
2003-10-30, HIT: 3424
문승주, 옹골찬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고양너구리
이번엔 미해군기입니다.
사진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제 디카가 안좋기도 하고 사진찍는 기술도 부족해서.... --;
또 작품도 미완성입니다. 앞좌석 캐노피가 없습니다.
지금은 완성되어서 동호회 회원에게 선물로 갔습니다. ㅜㅜ
동호회에서 다른 작품들과 같이 완성된 사진을 찍었는데
언제 업데이트될지도 모르고 제손에 들어온 사진도 없어서
차후에 동호회 사진이 업데이트되면 끌어와서 몇컷 더 올리겠습니다. ^^
콕핏은 레젼드제 조종석세트입니다.
네오컨벤션할때 싸게 하나 구입해서 이참에 이식해봤습니다.
앞쪽 캐노피가 없는것은 다칠하고 마지막으로 붙이는 도중
무수지가 흘러서..... --;
지금 올린 모든 사진은 앞쪽 캐노피가 없습니다.
하세가와키트에 레젼드 조종석....
마킹은 이글스트라이크 별매데칼이고
데이터마크들은 에어로마스터의 스탠실입니다.
기수부분의 파란색은 락카 조색했습니다.
맞춘다고 맞췄는데 색이 쫌 밝게 나온듯 싶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앵글입니다. ^^
화려한 마킹을 잘 보여주는 수직미익이 크게 나오고
수평미익의 하반각 등.... 아주 좋아하는 각도입니다. ^^;
콕핏입니다.... --;
제 디카는 접사가 잘 안되서 촛점이 안맞네요.
레젼드 콕핏도 한번 만들어볼만 한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하나 더 구입했지요.... ^^;
캐노피가 없으니....... --;
암튼 1/48 팬텀은 하세가와가 거의 베스트셀러인데....
암만 생각해도 디테일이 너무 야박(?)하단 생각이.... --
여기저기 맘에 안드는데도 많은데 무장도 두리뭉실 만들어놔서....
인테이크 안쪽에 엔진 팬이 보이시나요?
컴퓨터로 대충 그려서 프린트해 붙인겁니다.
유치한 짓 한거지요.... ^^;흐흐흐
노즐도 디테일업(?)했습니다.
예전에 만들다만 아카 F-15의 노즐을 잘라서
노즐 안쪽으로 박아넣고
얇은 플라판을 잘라서 안쪽에 한바퀴 둘러주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엔진 노즐이 좋은 디테일의 레진 별매품으로 나와있더군요..... --;
좀 비싼게 흠이지만.....
중앙 연료탱크도 파란띠가 들어가고
그 중간에 Warlords라고 들어가야하는데
글자 스탠실은 포기했습니다. ^^;
캐노피 안쪽도 플라판 덧대서 후크까지 재현했었는데
마스킹하면서 하나 둘 떨어지더니
다칠하고 마스킹떼니까 하나두 없더군요.... --;
이 각도는 콜세어2나 크루세이더가 이쁜게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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