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Strumpanzer IV Brummbarr
2003-11-07, HIT: 3629
김수현, bolt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동철
또 하나의 4호 전차 바리에이션 드래곤의 브룸베어 후기형입니다.
브룸베어는 타미야제 키트도 있지만 차체의 폭이 넓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가 나온 것이 1976년 뜸이었는데 발매 당시 짐메리트를 하라는 의미인지 타미야의 회색 퍼티도 같이 발매하기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76년도 모델아트 새 키트 소개란에 실려 있습니다)
이 드래곤 키트는 그보다 훨씬 뒤에 나왔으니 당연히 품질이 더 나아 보입니다.
브룸베어도 완성작이 많지는 않은 키트같은데 아아도 짐메리트 코팅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브룸베어는 타미야제 키트도 있지만 차체의 폭이 넓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가 나온 것이 1976년 뜸이었는데 발매 당시 짐메리트를 하라는 의미인지 타미야의 회색 퍼티도 같이 발매하기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76년도 모델아트 새 키트 소개란에 실려 있습니다)
이 드래곤 키트는 그보다 훨씬 뒤에 나왔으니 당연히 품질이 더 나아 보입니다.
브룸베어도 완성작이 많지는 않은 키트같은데 아아도 짐메리트 코팅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번 제작에서는 Cavalier model의 레진제 짐메리트 파트를 사용했습니다,
에칭제 짐메리트 보다 만들기는 약간 까다롭지만 군데군데 짐메리트가 벗어진 표현까지 되어 있어서 실감은 더 납니다.
자잘한 돌기들은 속편하게 짐메리트 위에 몰드되어 있어서 키트의 돌기를 밀어내고 작럽하면 됩니다,
트랜스미션 커버위의 예비 캐터필러와 고정구는 짐메리트를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에칭제 짐메리트 보다 만들기는 약간 까다롭지만 군데군데 짐메리트가 벗어진 표현까지 되어 있어서 실감은 더 납니다.
자잘한 돌기들은 속편하게 짐메리트 위에 몰드되어 있어서 키트의 돌기를 밀어내고 작럽하면 됩니다,
트랜스미션 커버위의 예비 캐터필러와 고정구는 짐메리트를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쉬르첸 고정부분은 레진 시트를 제거하고 무수지 접착제로 접착하는 것이 튼튼할 것 같습니다,
도장은 다크 엘로우 바탕에 2색 위장 무늬가 들어간 형식입니다,
키트의 데칼은 일본제로 짐메리트 위에도 잘 붙습니다.
앞 펜더 고정구의 고리는 키트 부품대신 에나멜 선으로 자작했습니다,
도장은 다크 엘로우 바탕에 2색 위장 무늬가 들어간 형식입니다,
키트의 데칼은 일본제로 짐메리트 위에도 잘 붙습니다.
앞 펜더 고정구의 고리는 키트 부품대신 에나멜 선으로 자작했습니다,
제가 만든 키트에는 큐폴라 부품이 들어 있지 않았고 설명서에도 아예 빠져 있었습니다,
과연 드래곤 다운(?) 어이없는 실수입니다,
아카데미 4호 돌격포 부품을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캐터필러는 프리울제 40cm 가이드티에 구멍이 없는 형식입니다.
과연 드래곤 다운(?) 어이없는 실수입니다,
아카데미 4호 돌격포 부품을 붙여서 완성했습니다,
캐터필러는 프리울제 40cm 가이드티에 구멍이 없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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