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Sdlfz165 Hummel(early)
2003-11-07, HIT: 3832
조석우 돌비, bolt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동철
역시 4호 전차의 차대를 이용한 자주포 훔멜입니다,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 이상하게 위리나라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호비링크재팬에서는 재고가 많아서 할인판매까지 한 것 같은데....아쉽습니다.
저도 역시 보따리(?)로 들어온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완성작을 거의 보지 못해 궁금해서 서둘러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온지가 꽤 되었는데 이상하게 위리나라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호비링크재팬에서는 재고가 많아서 할인판매까지 한 것 같은데....아쉽습니다.
저도 역시 보따리(?)로 들어온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완성작을 거의 보지 못해 궁금해서 서둘러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신금형 호르니세/나스호른 키트와 상당 부분이 비슷한데 몇군데 고리를 붙이지 않기 때문에 구멍을 퍼티로 막아주어야 합니다.
전투실 내부에는 약 27-8 군데의 밀핀 자국이 있아서 전부 메워 주어야 합니다,
다른 부분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뒷부분의 관측용 막대는 포인트를 주기 주기 위해서 원색으로 칠했습니다만 실차에서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포의 가동 부분은 칠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칠이 벗어진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전투실 내부에는 약 27-8 군데의 밀핀 자국이 있아서 전부 메워 주어야 합니다,
다른 부분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큰 불만은 없습니다.
뒷부분의 관측용 막대는 포인트를 주기 주기 위해서 원색으로 칠했습니다만 실차에서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포의 가동 부분은 칠이 잘 벗겨지기 때문에 칠이 벗어진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캐터필러를 포함하면 부품 수가 400점이 넘는 디럭스 키트입니다,
그동안 밀리터리 키트를 만든 경험을 집대성해서 한번 잘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 메이커의 자세를 느낄 수 있는 키트입니다.
(그러나 데칼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캐터필러가 사진을 찍느라 움직여서 약간 어색하게 나왔군요.
그동안 밀리터리 키트를 만든 경험을 집대성해서 한번 잘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 메이커의 자세를 느낄 수 있는 키트입니다.
(그러나 데칼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캐터필러가 사진을 찍느라 움직여서 약간 어색하게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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