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M4 Sherman
2003-11-16, HIT: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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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타미야의 M4 셔먼입니다,
만들기 쉬우면서도 먼든 후에는 그럴 듯하게 보이는 대중적인 키트입니다.
타미야 키트치고는 여러가지 악세사리들도 많이 들어있고 트랜스미션 커버도 통짜와 3분할 형식이 들어 있습니다.
만들기 쉬우면서도 먼든 후에는 그럴 듯하게 보이는 대중적인 키트입니다.
타미야 키트치고는 여러가지 악세사리들도 많이 들어있고 트랜스미션 커버도 통짜와 3분할 형식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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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의 생산 당시에는 미국의 기술로 주조제 차체를 만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용접 차체의 M4 가 나왔고 그후 주조 차체의 M4A1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포탑도 초기의 로우 버슬 타입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키트의 내용물에 비해서 2600엔이라는 가격은 약간 비싸다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인형 몇개 넣고 옛날 키트를 무려 1000엔이나 올린 M4A3 키트보다는 덜 억울하지만...
그래서 일단 용접 차체의 M4 가 나왔고 그후 주조 차체의 M4A1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포탑도 초기의 로우 버슬 타입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키트의 내용물에 비해서 2600엔이라는 가격은 약간 비싸다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인형 몇개 넣고 옛날 키트를 무려 1000엔이나 올린 M4A3 키트보다는 덜 억울하지만...
전체적인 도장은 2색 위장 무늬입니다,
군제 락카 올리브 드랍을 칠한 다음 험브롤 에나멜 샌드를 칠한 것입니다.
경계면이 또럇한 위장 무늬이기 때문에 세필로 경계면을 그리고 에어브러시로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칠하면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이 방법은 주로 일본인 모델러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위장 무늬가 있는 차량은 칠이 벗겨진 표현을 자제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군제 락카 올리브 드랍을 칠한 다음 험브롤 에나멜 샌드를 칠한 것입니다.
경계면이 또럇한 위장 무늬이기 때문에 세필로 경계면을 그리고 에어브러시로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칠하면 깔끔하게 칠해집니다,
(이 방법은 주로 일본인 모델러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위장 무늬가 있는 차량은 칠이 벗겨진 표현을 자제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역시 전차는 약간 밑에서 올려다 보는 편이 육중해 보입니다.
장비품은 준비되는대로 실을 예정입니다,
장비품은 준비되는대로 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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