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marines A-4E Skyhawk
2004-01-20, HIT: 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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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스카이호크 2호작은 해병대의 E형으로 기수가 L형보다 길고 동체도 몇군데가 다릅니다.
L형과 마찬가지로 등부분에 dorsal spine(돌출부)이 있습니다.
L형과 마찬가지로 등부분에 dorsal spine(돌출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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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를 새로 만든 L형보다는 조립하기가 수월한 편이고 동체와 주익은 아주 잘 맞지만 동체의 접합선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하세가와의 스카이호크 키트는 비행등이 모두 별도의 투명부품으로 되어 있어 실물감을 더해줍니다,
이 기체는 이와쿠니 기지에 주둔하던 것으로 에어인테이크 부분에 한자로 주의(注意)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상정비요원중에 동양인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이 기체는 이와쿠니 기지에 주둔하던 것으로 에어인테이크 부분에 한자로 주의(注意)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상정비요원중에 동양인들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사용한 키트는 하세가와에서 카르토그라프 데칼을 넣어서 발매한 한정판 키트입니다.
데칼은 인쇄도 좋고 발색도 좋은데 주익 워크웨이 데칼이 탑코트를 뿌렸더니 갈라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별매 데칼에 들어 있는 것으로 새로 붙였습니다.
데칼은 인쇄도 좋고 발색도 좋은데 주익 워크웨이 데칼이 탑코트를 뿌렸더니 갈라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별매 데칼에 들어 있는 것으로 새로 붙였습니다.
수직 미익의 러더에도 데칼이 붙는데 데칼은 한장으로 되어 있지만 굴곡이 심해서 깨끗이 붙이려면 일일이 잘라서 작업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직미익의 끝부분은 마스킹하는 편이 쉽습니다.
수직미익의 끝부분은 마스킹하는 편이 쉽습니다.
다소 두껍긴하지만 캐노피의 백미러까지 들어 있습니다. 극소량의 순간 접착제로 접착하는 편이 수월한데 작업 도중 하나를 잃어버려서 플라판으로 자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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