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트
2004-02-15, HIT: 2286
탱크킬러 안재균, 김수현외 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newNashorn
페르디난트 정말 위압감이 느껴지는 전차 입니다. 약간의 디테일을 추가 하고 견인 로프도 추가 해 주었습니다.
역시 데칼이 황당하리 만큼 갈라 지더군요. 후면 스텐실 작업으로 마크를 그려 줘야 하고 아직 더 웨더링과 장비 색칠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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