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들어와 본지도 한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많은 작품들을 볼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솜씨는 없지만....
하나 올려봅니다...
아카데미에 1/72 썬더볼트인데요....자세히는 모르겠어여..;;;
만든지 좀 됐는거에여...제가 프라 시작할때 만든거라서...
그래봤지 몇달전이지만..^^;;;
고증도 무시하고 그냥 손가는데로....막 만든거지만...
넓은 맘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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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라 시작할때 해본거라 잘된건 아니에요...
또 올 붓도장으로 한거라....깨끗하게 되지도 않은거구요...
몇달전에 만든건데...그때 군제 락카도 없어서 타미야 에나멜로 색칠했어요....에나멜도 몇개 가지고 있지 않아서....
색도 그냥 제가 맘에 드는 색으로...;;;;
고증과는 거리가 먼.....
먼저 에나멜로 색칠하고.....거기에....붓으로 무광슈퍼클리어를
몇번 칠하고 나서 먹선을 넣고...다음에 페인트 벗겨진표현 약간
파스텔로 그으름 표현 약간....
제가 데칼을 잘못붙인건지 원래 그런건지....
앞쪽 체크무늬가 제데로 않 맞더군요...
그래서 데칼 붙이고 난뒤에 흰색과 검은색으로 여백을 색칠했어요
튀어나온 부분이 많아서 깔끔하지 않아요..
그리고....타미야 에나멜 올리브드랍은 붓으로 색칠하니깐...
제대로 표면을 덥지 못해서....끙끙거렸습니다..
데칼은 조금 위험한 방법이지만...
데칼을 붙혀놓고 드라이기로 데칼을 녹여...
휴지로 꾸욱~~~ 눌러 주었습니다..
조금 위험한 방법이지만....
데칼이 잘 붙어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방법이었습니다..
여백부분도 잘 않보이고 해서....
사진을 보니깐 페인트 벗겨진 표현이 좀 어색한거 같아요....
그을린 표현도...그렇고....
지금도 잘 만들지 못하지만.....예전에는 더욱 심각했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별볼일 없는 작품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열심히 하여 더 좋은 작품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