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f Wales
2004-04-03, HIT: 4299
무명씨, 문승주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Langley
타미아 프린스 오브 웨일즈입니다. 제작년에 산건데 시간내며 조금씩 만들다가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2차대전 당시 영국 킹조지V급 최신예 전함으로서 비스마르크와의 전투에서도 비스마르크에게 명중탄을 날려 피해를 준 전함이기도 합니다.
그후 처칠을 미국까지 모시기도 하였구요.
대영제국의 힘을 보여주기위해 순양전함 리펄스와 동남아로 파견되었다가 급히 파견된 일본 폭격기들에게 어뢰와 폭탄을 맞고 격침된 비운의 함이기도 합니다.
제작은 선체에 에어브러쉬를 50%정도 사용하였고 포탑이나 함교등 나머진부분은 붓질로 하였습니다.
포격자세랄까나요.. ^^;
졸작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덤으로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침몰하고 있을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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