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f-109 G4 trop
2004-04-18, HIT: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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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하세가와 1/32 스케일 키트를 재포장한 프로모델러 키트입니다.
G4 형은 하세가와에서도 하르트만 탑승기로 한정판이 나왔었는데 하세가와 키트에도 열대형으로 만들 수 있는 부품은 들어 있습니다.
하세가와의 신작 1/32 스케일 프로펠러기 키트들은 너무 지나치지 않는 부품수에 적절한(??)가격으로 발매되고 있는데 모델러의 취향에 따라 심각하게(?) 추가 디테일업을 하든지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가볍게 만들면서 즐기든지 선택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G4 형은 하세가와에서도 하르트만 탑승기로 한정판이 나왔었는데 하세가와 키트에도 열대형으로 만들 수 있는 부품은 들어 있습니다.
하세가와의 신작 1/32 스케일 프로펠러기 키트들은 너무 지나치지 않는 부품수에 적절한(??)가격으로 발매되고 있는데 모델러의 취향에 따라 심각하게(?) 추가 디테일업을 하든지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가볍게 만들면서 즐기든지 선택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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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혀있는 열대형 에어필터는 뚫어주고 메쉬로 바꿔주었습니다,
도장은 윗면 RLM 79 Sandgelb 아랫면 hellblau 입니다.
키트 데칼을 사용했는데 일본제보다 필름이 얇아서 좋습니다.
도장은 윗면 RLM 79 Sandgelb 아랫면 hellblau 입니다.
키트 데칼을 사용했는데 일본제보다 필름이 얇아서 좋습니다.
조종석 계기판은 실기와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세필로 자료사진을 참고해서 실기와 비슷하게 칠해주었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안테나선은 웬만하면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핑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필로 자료사진을 참고해서 실기와 비슷하게 칠해주었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안테나선은 웬만하면 붙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핑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외형이 정확하고 실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트럼페터제와는 달리 부품수가 나무 지겹게 많지 않아서 누구나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좋은 키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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