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AF P-40 B
2004-04-19, HIT: 2824
공명, DSS외 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동철
트럼페터제 1/32 스케일 키트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키트로 일단 전체인 모양이 P-40 다와 보입니다.
엔진도 나름대로 재현되어 있고 조종석도 투명 필름에 계기판이 인쇄되어 플라스틱 부품의 뒷편에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조립성은 예상보다 좋은 편이어서 퍼티 작업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키트로 일단 전체인 모양이 P-40 다와 보입니다.
엔진도 나름대로 재현되어 있고 조종석도 투명 필름에 계기판이 인쇄되어 플라스틱 부품의 뒷편에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조립성은 예상보다 좋은 편이어서 퍼티 작업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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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상 정확성을 따지지 않고 보면 동체 전체적으로 자잘한 리벳이 몰드되어 있고 패널라인은 약간 얕은 듯한 마이너스입니다.
금형상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동체의 패널라인은 얕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파주었습니다,
데칼의 품질은 비교적 좋은 편이어서 밀착도 잘되고 색상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금형상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동체의 패널라인은 얕은 기분이 들어서 다시 파주었습니다,
데칼의 품질은 비교적 좋은 편이어서 밀착도 잘되고 색상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기수에 있는 조준기는 에칭으로 들어있어 실감을 높여줍니다.
케노피는 동체와 잘 맞는 편인데 전방 캐노피 프레임이 하나 생략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케노피는 동체와 잘 맞는 편인데 전방 캐노피 프레임이 하나 생략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엘리슨 엔진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타미야 제로기 키트의 엔진 만큼은 못하지만 옛날 레벨제 키트의 엔진들보다는 훨싼 나아보입니다,
락카로 도장하고 유화로 워싱해서 색감의 변화를 주었고 보이는 부분만 배선을 추가했습니다,
배기 파이프는 구멍을 살리기 위해 분할되어 있는데 잘 맞지 않아서 접합선 수정이 필요하지만 엔젠과 엔진 마운트는 잘 들어 맞고 동체와도 잘 맞습니다.
타미야 제로기 키트의 엔진 만큼은 못하지만 옛날 레벨제 키트의 엔진들보다는 훨싼 나아보입니다,
락카로 도장하고 유화로 워싱해서 색감의 변화를 주었고 보이는 부분만 배선을 추가했습니다,
배기 파이프는 구멍을 살리기 위해 분할되어 있는데 잘 맞지 않아서 접합선 수정이 필요하지만 엔젠과 엔진 마운트는 잘 들어 맞고 동체와도 잘 맞습니다.
조종석은 키트 부품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시트 벨트는 버클만 에칭으로 들어 있어서 얇은 황동판을 잘라 벨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리브 드랍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색조의 변화를 주어 칠한 다음 유화 워싱과 칠이 벗겨진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주익의 기관총은 키트 부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카데미 별매 기관총 세트에서 총신만 유용했습니다.
시트 벨트는 버클만 에칭으로 들어 있어서 얇은 황동판을 잘라 벨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리브 드랍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색조의 변화를 주어 칠한 다음 유화 워싱과 칠이 벗겨진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주익의 기관총은 키트 부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카데미 별매 기관총 세트에서 총신만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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