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응징
2004-04-20, HIT: 5124
j7chang, 윤승학외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성일
전에 "비열한 양키"란 제목으로 용변 보는 독일군들을 미군 공수부대가 기습하는 장면을 연출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씬은 미군을 무지 괴롭힌 야크트 판터가 연료, 탄약부족으로 퍼지자 미군들이 이 증오스러운 야크트 판터에 용변을 퍼붐으로써 처절한 응징을 한다는 컨셉입니다. 조만간 사진들이 쭈욱--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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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터사냥- 역시 판터를 연합군이 노획하는 장면입니다. 기름떨어져가고 탄환떨어진 판터는 이제는 대전차 화기를 든 보병만 봐도 도망가는 수밖에 없는데 급하게 뒤로 후진하다 벽을 들이받고 안에 있던 전차병들도 부상하고,이제 이게 웬떡이냐 하고 공수부대원들이 달라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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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두번 죽이지마!"
총맞아 죽은 미군을 전차병이 부주의하여 괘도밑에 깔게 합니다.
이에 사상자의 동료들이 이런 실수는 그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황당해 하기도 하고 소리쳐 막아보려고 애쓰는 장면입니다.탱크는
아카데미 M4A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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