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Tamiya Prince of Wales
2004-07-02, HIT: 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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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또한 에칭을 잘 쓸줄 몰라서 크레인의 밋밋함을 커버하려고 먹선넣기를 해주었습니다 커터의 경우는 상부에 브라운과 화이트가 보이죠
잘 표시나지는 않지만 전,후부 마스트가 다 부러져 자작했는데요 후부 마스트는 교정이 필요합니다 이의 후속작으로 역시 타미야 1/700 엔터프라이즈와 쇼카쿠를 제작중인데요 기본 도장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또한 리깅과 바다표현을 해서 이 킷을 마무리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