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동네 프라 점에서 우연찮게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제품입니다.
작년에 한번 올렸는데 사진이 넘 후져서 이번에 디카산 기념으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근작이 아니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참고로 지금 작업 중인 헬기 한놈은 생업이 바쁜 관계로 아마 한달 후에나 완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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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사진이 뻔지르르 하게 나오는 군요. 실제는 그리 뻔질하지 않는 것 같은데... 무광 코트를 많이 뿌려야 할까요?